㈜상하팩토리(대표 이상윤)가 최근 폐막한 2017 대구국제안경전에서 독특한
부스 디자인과 주력 브랜드 S7&ILUVU의 홍보 및 영상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
몸에 받았다.
특히 회사명에 들어간 ‘factory’에 걸맞게 모든 생산관리를 직접 컨트롤하는 점을 강조해 관람객들로부터 성원의 박수를 받았다.
회사의 한 관계자는 “실제
공장에서 쓰이는 기계 및 금형을 부스에 직접 설치해 시연한 덕분에 바이어 뿐만 아니라 디옵스를 방문한 안경광학과 학생들에게 엄청난 호응과 관심을
받았다”며 “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자사는 캐나다와 뉴질랜드의 바이어로부터 새로운 오더를 받는
등 큰 성과를 얻었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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