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Verum의 신상인 OPI 컬렉션(상단)과 WAN 컬렉션
㈜상하팩토리(대표 이상윤)의 하우스브랜드 Verum이 올해 마지막 신상을 출시했다.
국내뿐만 아니라 중국, 대만, 홍콩, 태국 등에 수출되고 있는 베룸의 이번 신상은 스테인리스 재질
중 최고의 탄성과 강도를 자랑하는 독일산 와그너 소재를 채택했으며 절제된 디자인으로 일선 안경사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.
회사의 한 관계자는 “나사가 없는 일체형의 이번 신상은 가벼우면서 샤프함과
지적인 면을 동시에 지닌 컬렉션”이라며 “출시 전부터 샘플만 보고 선주문을 하는 안경원이 많을 정도로 이번
OPI, WAN 신상에 기대가 크다”고 전했다.
http://www.opticweekly.com/news/view.php?idx=8926